검색결과
  • 경찰, 마약사범 함정수사

    마약담당 경찰관이 검거실적을 올리기 위해 정보원들과 모의, 함정수사를 벌여 고교생 2명을 포함한 20명을 구속시킨 사실이 드러났다. 부산지검 특수부 박용석검사는 27일 부산진경찰서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6.28 00:00

  • 냄새·소음 감추려 4층 옥상서 제조

    부산지검 마약수사부에 9일 검거된 총책 최재도씨(55)와 12일 검거된 제조공범 김행중씨(50·농업), 밀수책 김기호씨(47·선원)등 일당은 국내 히로뽕공급의 30%이상을 차지해온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6.13 00:00

  • 히로뽕 밀매·상습복용 6명구간·2명 입건

    【인천=김정배 기자】인천지검 특수부 정선태 검사는 7일 유흥업소 폭력배와 윤락여성조직을 중심으로 히로뽕을 몰래 팔거나 상습 사용해 온 일당을 적발, 밀매 책 차태명(27·크라운 관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3.07 00:00

  • 부산·인천 히로뽕 조직 27명 구속

    서울지검 특수 3부 (강신욱 부장 검사)는 4일 히로뽕 등 마약 사범 특별 단속에 나서 부산 송도를 중심으로 히로뽕을 밀매해온 「송도파」 권두헌씨 (25·선원·부산시 서대신동 3가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3.04 00:00

  • 마약 범람이 웬말인가

    마약이 무서운 기세로 번져가고 있다. 몇 해 전만해도 기지촌과 연예인·폭력세계에서나 상용되던 마약이 요즘은 도시는 물론 농어촌과 일반가정에까지 파고들며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. 부산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2.20 00:00

  • 히로뽕복용 여우등 25명구속

    서울지검 특수3부 (최경원부장·김회선검사) 는 21일 히로뽕·코카인등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영화배우 하나영(24·본명 홍금녀) 김규리(23·본명 김혜정)양등 2명을 포함, 술집 여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6.21 00:00

  • 「히로뽕 환각」인질극

    【부산=조용현 기자】1일오후2시10분쯤 부산시 남포동 피닉스호텔 2층 코피숖에서 히로뽕을 복용, 자신이 쫓기고 있다는 「추적망상」에 빠진 이성범씨 (26·경남 산청군 산청읍 옥동리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3.02 00:00

  • 1천억대 마약밀수 적발

    부산지검 특수부 김대권검사는 25일 1천억원 상당의 헤로인을 미국으로 밀반출하려던 태국거점 국제마약 밀수조직을 적발, 운반총책인 홍콩 유여증권투자공사대표 「람·퉁·초이」(54·홍콩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8.25 00:00

  • 히로뽕밀조 9명 구속 상습복용한 8명 수배

    【마산=연합】마산지검 조한욱검사는 8일 과자공장 지하창고에 히로뽕 제조시설을 갖추고 3억원대의 히로뽕을 만들어 팔아온 상태파 두목문상태씨 (34·대구시사복동34)와 공급책 이승열(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2.18 00:00

  • 마약중독 병원장진료비사취 구속

    수원지검 김영독 검사는 5일 안양동일병원원장 김원필씨(58·안양시 안양1동679의4)를 사기 및 마약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입원환자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9.06 00:00

  • 마약사범 백64명 검거

    대검 전국마약류사범합동수사반(김성기대검특별수사부장·이국헌부장검사)은 7일 국보위의 사회악일소특별조치에 따라 지난 한달 동안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마약사범1백64명을 검거, 이 중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07 00:00

  • 8개 병원장을 구속

    서울지검 하일부 검사는 9일 보사부의 고발에 따라 마약취급 허가 없이「헤로인」등을 취급해 온 소화의원(원장 윤정환·이태원동131) 등 무면허 마약취급업자 8명에 대해 마약법 위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09 00:00

  • 9개 병원을 고발

    8일 보사부 마약 감시반은 서울시내 1천7백개소의 병원·의원을 일제히 단속, 무면허 마약취급 의료업자 9개소를 적발, 검찰에 넘겼다. 이날 검거된 의사들은 의사이면 신청서 한장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08 00:00

  • 서울의 마약「아지트」 분쇄

    서울 남대문 시장 「구두골목」 안에 있는 최흥주(30·마약 중간상)과 마약굴이 18일 밤 서울시경 마약반에 의해 뿌리뽑혔다. 별명 「사무라이」로 널리 알려진 최흥주(마약 전과 2범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20 00:00